
지구는... 어디..
이곳은... 어디..
이곳은.. 어디..
지구는.. 어디..
"photo@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내가 그를 사랑했던 이유 :: (댓글 3개 / 트랙백 0개) 2008/09/06
- :: 휴가 마지막날 :: (댓글 6개 / 트랙백 0개) 2008/08/19

Trackback URL : http://www.run2sky.net/trackback/243
즐거운 편지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메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버린 데 있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 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황동규 作
고등학교때부터 좋아했던 시구절입니다.
항상, 사소함, 진실, 기다림 그리고 눈과 꽃과 낙엽
하나하나가 모두 배우고싶은.. 몸으로 익히고싶은 것들입니다.
예전보다 편지를 쓸 기회가 많이 없어진 것같아요.
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시대가 아니라서 아쉽지만
방법은 달라도 우리 마음은 여전히 통하고 있을거라 믿어요..
지난날들과 오늘을.. 그리고 우리가 맞이 할 내일을 사랑합니다.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more..
Trackback URL : http://www.run2sky.net/trackback/240

Trackback URL : http://www.run2sky.net/trackback/239
D2를 떠나보내고 PSP신형 물량이 풀리기를 기다리던 도중..
알맞는 이어폰을 찾게되었다..
선택의 우선순위는 디자인>음질>가격

자세히 보기..
Trackback URL : http://www.run2sky.net/trackback/238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몰 인도양홀에서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이 개최됩니다.
관람자는 무료라고 하네요..
저는 참가차 가는거지만..ㅋ
관련페이지 : http://www.innotech.or.kr/
Trackback URL : http://www.run2sky.net/trackback/237
![]()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uto W/B | 1/4sec | F5.6 | 0EV | 50mm | ISO-800 | 2006:09:06 20:09:22 | ![]()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uto W/B | 1/250sec | F5.6 | 0EV | 50mm | ISO-800 | 2006:09:06 20:07:28 |
늦잠을 자서인지 오늘따라 머리가 핑핑 도는고만..
일은 쌓여있고.. 할 수 있는것도 없어지는것 같고..
친하지도 않은 사랑니가 아프다고 난리치니
두통까지 놀러오네...
잠에서 깨어났을때..
이제껏 가져보지 못했던 능력들이 무의식적으로 생겼으면 좋겠다..
::::Xenoglossy
Xenoglossy is the putative paranormal phenomenon in which a person is able to speak a language that he or she could not have acquired by natural means. For example, a person who speaks French fluently and like a native, but has never studied French, been to a French-speaking country, or associated with French-speakers, would be said to exhibit xenoglossy. Scientific research into xenoglossy is quite rare and Professor Ian Stevenson, a psychiatrist, had just a handful of suggestive cases. Xenoglossy has been used to support the idea of reincarnation on the basis that retention of knowledge of the language from a previous life is the only way to account for it
추신..
Trackback URL : http://www.run2sky.net/trackback/236

Trackback URL : http://www.run2sky.net/trackback/235
오랫만에 가벼운 연필을 손에들고 가지런히 깎다가
어렸을적 어머니께서 깎아주시던 연필이 생각났다.
국민학교 시절..
손잡이를 돌려 연필심까지 날카롭게 다듬어주던 연필깎이가 희귀하던 때였다.
그런 연필을 필통 한가득 가지고 다니던 친구들은 나에게 부러움의 대상이었고 연필 하나하나가 신기했다.
나는 어머님을 졸라 겨우 연필깎이로 잘라 낸 뾰족한 연필을 당당히 들고 다닐 수 있었다.
그리고 그 후 내 손은 어머님이 깎아주시던 연필을 쥐어볼 기회가 없었다.
2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내 어머님께서 정성스레 다듬어주셨던 것 처럼 내 손에 잘 맞는 필기구가 없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며 내 손으로 직접 연필을 다듬어본다.
Trackback URL : http://www.run2sky.net/trackback/234



Trackback URL : http://www.run2sky.net/trackback/233
EDIT REPLY
2007/11/07 13:44
EDIT
2007/11/07 13:48
EDIT
2007/11/07 13:50
EDIT
2007/11/07 13:50
EDIT
2007/11/07 13:50
EDIT
2007/11/07 13:50
EDIT
2007/11/07 13:59
EDIT REPLY
2007/11/07 16:41
EDIT
2007/11/09 09:34
EDIT REPLY
p.s 용성영감이 전화함 하라드라- 죽인다고~!
난 싹싹빌었따~^^;;
2007/11/08 00:37
EDIT
죽을 수도 있겠다 싶어..
2007/11/09 09:33
EDIT REPLY
내가 영감인겨?
이것들이 엎어불라...ㅋ
새해 복 많이 받그라..
2008/02/07 14:48
EDIT
멀지만 서울 한 번 발걸음 해주시길..^^
2008/02/11 17:36